EM환경교육센터 소개

EM 환경교육센터는

산본1동 아리마을을 거점으로 하는 친환경 마을공동체입니다.


군포시 환경 되살림을 위해 도입한 EM을 중심으로 친환경 삶을 지향하는 분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입니다. 


산본 1동 아리마을은

산본1동은 금정역을 끼고 산본천이 흐르며 산본재래시장을 품고 있는 빌라촌 마을입니다. 


교통 편리하고 없는 게 없는 시장을 끼고 있어서 젊은층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다문화 분들도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오래 전부터 터를 잡고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마을 곳곳에 뒷마당과 옥상, 화분들을 활용한 도시농업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가 심해져 분위기가 흉흉할 때 즈음, 동네 어르신이 뒷마당 텃밭을 내주시면서 세명 엄마들이 모여서 텃밭농사를 짓게 되면서 정식으로 EM환경교육센터라는 이름으로 임의단체로 보는 비영리법인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EM을 실생활에서 오랫동안 써오고 EM관련 강의도 다니고 있는 대표가 리더가 되어 군포시의 EM역사를 들려주며 EM친환경농법을 제안하였고, <EM으로 가꾸는 마을텃밭>이라는 이름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M이란?

EM은 유용한 미생물입니다. 


EM이 발효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들이 수질과 공기를 정화하고 지기공명과 항산화효과를 일으킵니다. 군포시 주민센터마다 EM발효기가 배치되어 4월부터 10월까지 군포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조차 EM이 뭔지 모르는 현실입니다.


EM환경교육센터에서는 2019년부터 EM친환경제품만들기 동아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군포EM환경마을주민강사양성과정과 생태환경마을주민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배출한 마을강사들과 함께 EM활용법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M으로 청소하고 소독하고 빨래하고 텃밭을 가꾸면 환경이 건강해집니다. 동네분들이 EM을 꾸준히 공부하여 군포시 각 주민센터마다 EM활용법을 알려주는 주민강사로 자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공동체 이름에 녹아있습니다.


앞으로 

EM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 EM활용법 보급을 비롯한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등 다양한 마을주민 환경교육 사업과 환경제품 만들어쓰고 나눠쓰기를 하는 친환경 삶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연과 이웃과 함꼐 하며 나누는 삶의 기쁨 속에 굳건해지는 자아와 가정이 만들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다문화분들과 산본재래시장과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적인 삶의 소중함을 나누며, 든든한 마을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꿔봅니다.